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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로맨틱코메디<결혼연습>

  • 작성자극단DIC
  • 등록일2010-01-13
  • 조회수270

 
사랑하는 연극 < 결 혼 연 습 >

2010년 1월 31일 (일)까지
    * 목 · 금요일 : 8시  * 토요일 : 5시 · 8시 * 일요일 : 5시
단, 1월 17일 공연 없음
     장 소 : 공연일번지 소극장 (금남근린공원 옆)
문 의 전 화: 062) 514-4328
다음 카페 : 공연일번지
제작/극단DIC 원 작/ 레이·쿠니 각색 · 연 출/ 정 문희
출연/ 윤희철(죠지 역) 나 윤정(루이스 역) 이 명덕(데이비 역)
- 공연 내용 --
평범한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공무원 생활 18년 차, 마흔 셋, 혼자 사는 남자, 조지. 그의 아파트 윗층, 남자애들만 사는 걸로 알았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린 지 일주일 쯤 됐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자신만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저녁, 윗층에서 싸우는 소리가 요란하다. 날카롭게 쏘아대는 여자의 목소리. 잠시 후 조지의 아파트 초인종이 울리고 불쑥 나타난 윗층 여자 19살의 루이스, 만삭이다.
임신을 하게 된 19세의 루이스는 자신을 돌보지 않던 부모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런던에 온다. 런던에 온 첫날, 공원에서 데이비를 만나게 되고 데이비의 아파트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면서 아래층에 사는  조지를 알게 된다. 항상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같은 시간에 퇴근하는 조지를 데이비와 그 친구들은 ‘괘종시계’라고 비아냥 거렸다. 루이스는 데이비와 크게 싸운 어느 날 저녁 조지의 아파트로 들어와 버린다. 루이스는 조지가 이혼남이라는 것, 공무원이라는 것, 18년 동안 일했지만 아직 대리라는 것, 아내가 조지를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지는 루이스가 고향을 떠나 혼자고, 위에 사는 데이비와 싸웠고, 갈 곳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조지는 만삭인 어린 여자아이를 차마 밖으로 내몰 수 없어 루이스를 자신의 아파트에 지내게 한다. 루이스는 자신 때문에 집을 나가려하는 조지를 말리고 본인이 떠나고자 한다. 그렇게 실랑이 하는 사이. 루이스에게 진통이 오고, 조지는 병원에 전화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둘은 서로를 꼭 붙들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한다. 결국 조지는 루이스의 아이를 받고, 이들은 함께 생활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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