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교생실습) [사후평가회] 진행
- 작성자:중등특수교육과
- 등록일2026-06-09
- 조회수 : 101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교생실습) [사후평가회] 진행
-교생실습 경험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 효능감을 얻다-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희정)는 6월 8일(월), 학과 전용 실습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8개 특수교육기관(특수학교,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총 13명의 교육실습생이 4주간의 교생실습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속초청해학교는 우리나라 특수교육 기관 중 가장 북쪽 지역에 있는 공립 특수학교로, 우리 대학에서 500km 거리에 있는 특수학교이다. 박희정 교수가 직접 방문하여, 해당 학교 관계자와 교생실습 중인 학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출신 선배 교사들이 전국 특수교육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어, 학과 후배들의 교생실습을 따듯하게 지도해 주어 더 큰 보람과 의미가 있었다.
이번 중등특수교육과의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는 학교현장실습을 마친 4학년 학생들이 학교현장실습(교생실습) 활동을 자기성찰하고, 내년도 학교현장실습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교생실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현장실습 교육기관 소개, 주별 교생실습 주요 내용 안내, 교생실습 활동에서 배운 내용, 교생실습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소감 등 이었다.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에서 참석한 4학년 학생(교생)들은 “예비 특수교사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생실습은 정말로 엄청난 경험이었다. 학교현장실습 초기에는 굉장히 힘들고 불안했다. 경험많은 선배 특수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교수학습지도안을 작성하고, 연구수업을 진행하고, 개별화교육계획(IEP)을 직접 작성하면서 예비특수교사로서 자신감과 정체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학과 출신 선배교사들의 따듯한 지도는 감동적이었다. 특수교사 임용시험 합격하여 특수교육현장으로 나가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얻고 돌아왔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 참석한 3학년 학생들은 "예비 특수교사로서 교생실습을 멋지게 마치고 돌아온 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내년 교생실습을 준비하면서, 가고 싶은 특수교육 기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예비 특수교사로서 전공 공부를 많이 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어떤 전공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방향감도 가질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중등특수교육과 2026년도 현장교육실습 교과목을 지도한 박희정 교수는 “우리 중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교생실습을 통해 크게 성장하여 돌아와서 교수로서 자부심도 느낀다. 이번 학교현장실습 경험이 특수교사로서의 자기효능감을 가지는 멋진 경험이 되어, 특수교사 임용시험 합격의 밑거름이 되길 기도해 본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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