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례 기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 특강 실시
- 작성자:중등특수교육과
- 등록일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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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특수교육과, 현장사례 기반‘행동중재 전문성 강화’특강 실시
– 학과 출신 선배 특수교사에게 행동중재 전문 기법을 배우다 –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희정)는 2026년 10월 19일(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사례 기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행동 너머의 마음읽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교원양성학과 학생지도체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비 특수교사들의 문제행동 분석 및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완도수산고등학교 조은심 교사(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2009학번 졸업생)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특수학급에서 이루어진 개별 행동중재 사례를 중심으로 기능적 행동평가(FBA)와 긍정적 행동지원(PBS)의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자해행동, 공격행동, 수업 중 이탈행동 등 학교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도전적 행동을 사례로 제시하고, 행동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학생의 특성과 교육환경에 적합한 중재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특강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문제행동을 단순히 통제하거나 감소시켜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의사소통과 도움 요청의 신호로 이해하고 행동의 기능에 근거하여 지원하는 관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대학에서 학습한 행동중재 이론을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문제해결 과정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희정)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예비 특수교사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개별적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실천 역량을 갖춘 특수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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